
아마 가운데가 스마티즈 초콜릿맛?
이 맛은 '새알'같은 초콜릿인 스마티즈를 갈아부숴 넣는다. 스마티즈 특유의 빨강, 파랑, 노랑 기타 등등 총천연색의 색소가 하얗고 걸쭉한 아이스크림에 녹아번져 색깔이 아주 요란해지는 재미가 있었는데 너무 요란한 나머지 그런 색들이 전부 섞이면 회색밖에 안나오기 때문에 색은 적당히 섞는게 좋았다. 그리고 알초콜렛 특성상 차가우면 굉장히 단단해져서 우적우적 씹어먹게 된다. 상당히 독특한 기분이었다.
그 런 데
맥플러리는 국가마다 선택할 수 있는 맛이 다르다고 하는데 한국은 베리베리, 그린티, 오레오, 베리촉, 초코오레를 고를 수 있다. 언제부터인가 메뉴에서 스마티즈 초콜릿이 제외된 것이다!! 사실 메뉴에 있다고 해봤자 5년에 한 번 시킬까 말까였지만 안된다니까 괜히 아쉽네? 다시 내놓으라는 얘기는 못하겠다. 사실 그것보다 그린티가 더 좋아서.











